매년 무관인 토트넘과 손흥민 이대로 괜찮은가?

세상의 모든 의미 · 해외에서 일한 다년간의 경험이 있다
2023/01/09
현재 손흥민 선수는 부진에 시달리고 있고 토트넘또한 4위를 안전하게 지키지못하는 시점에서 손흥민 선수의 부진은 더욱 뼈아픈 시점이 돼었습니다.

토트넘은 매년 4위를 위해 달려야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지금 손흥민 선수의 커리어는 이대로 토트넘과 함께 매년 힘들게 가야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손흥민 선수도 운동선수로서는 적지않은 나이에서 이제는 은퇴후에도 길이남을 업적을 위해 달려볼 때라고 생각됍니다. 그러기위해선 마냥 토트넘이 아닌 다른팀의 이적 또한 생각해볼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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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오래 거주하며 다른 많은 문화를 접하고 이해함에서 오는 즐거움을 상당히 많이 느끼고 실생활에서도 이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려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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