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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maptaangg 맞습니다. 세상이 바뀌나요 사람만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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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지미 이 댓글을 놓쳤었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돌아오셔 기쁩니다.^^

지미 ·
2023/12/29

참 씁쓸합니다
매년 이맘때 반복되는거..
정치에서는 얼씨구나 하면서 숟가락 얹고..
뭘 얼마나 숨길게 많은지..

그저 마음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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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당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세상이네요.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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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choseungda 네. 끊임없는 반복이고, 미련한 답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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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박현안 저는 사실 좀 더 급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런 주장을 펼치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역사적인 사건들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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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얼룩말~^^ 네. 수상당국이나 정치검찰에 날선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네요. 명복을 함께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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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콩사탕나무 인간의 죽음은 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데 저들은 그리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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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몬스 그런 망신주기나 모욕은 과거의 형벌인 팽형을 떠올리게 합니다. 혐의에서 벗어나도 구차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죠. 죄를 지으면 담백하게 그 죄값을 치루게 하면 됩니다. 구린 것들은 죄다 감춰두고, 타켓팅된 존재들만 무참하게 망가뜨리죠. 한국 사법 당국의 오래된 나쁜 버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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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최성욱 시절이 그러한지, 원래 인간사가 반복되는건지, 요즘 생기는 일들 돌아보면 꼭 지난 험했던 날들에 거울 사건들이 있더군요. 그렇게 허망하게 가도 좋은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텐데 말이죠. 저도 아쉽고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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