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징저 흑 감사해요!! 자주는 못 쓰고 있는데. 감동입니다 ㅠㅠ

@청자몽 사전조사 2일, 인터뷰 1일, 정리 1-2일, 퇴고 2일 이렇게 걸리는 거 같아요;;; 제가 이걸 알았으면 시작 안 했겠죠?ㅋㅋ 인터뷰가 너무 좋으면 더 오래 걸려요. 이야기를 다 싣고 싶어서요 ㅠㅠ

@이팀장 아니!!! 이팀장님!!! 저도 요즘 잘 못오지만 정말 오랜만이에요!! 인터뷰는… 뭣 모르고 시작했다가 헤매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부 전해주셔서 넘 반갑고 감사해요!!

·
2023/10/20

오랜만에 얼룩소에 들어왔더니 현안님의 새로운 "인터뷰" 프로젝트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누구든 자신만의 삶의 굴곡이 있듯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를 말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현안님이 만들어주셨네요~ 그리고 경청까지~

청자몽 ·
2023/10/19

얼룩픽 축하해요. 인터뷰 정리하는거 안 해봤지만, 회의록 정리만으로도 허덕이던 것을 생각해보면.. 많이 힘들거 같아요.

박기자님 응원해요!

칭징저 ·
2023/10/19

현안님 제주 이야기 읽을 때마다 깊이 빠져듭니다. 인터뷰 잘 보고 있어요.^^

빅맥쎄트 ·
2023/10/19

@박현안 

이번 달에는 5명 모두 올려야할텐데.. ㅎㅎ
갈수록 소재 고갈에 허덕이는..

한 달에 하나 쓰는게 왜이리 빡세죠 ㅋ

@빅맥쎄트 어흑 끝판대장인 걸 시작하고 알았;; 그래서 상당히 헤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에너지가 무척 많이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꺼만 송고하고 다음 인터뷰는 원고 마감 이후에 진행하려고요. 아.. 육아삼쩜영 써야겠네요;;

빅맥쎄트 ·
2023/10/19

@박현안 
얼룩픽이라니! 글에 언급하신 은유작가가 글쓰기 과정 중에서 인터뷰가 끝판대장격이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한 사람이 쓴 책을 읽는 것과 그 사람을 인터뷰하는 것은 모두 그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인터뷰어의 시선을 통해 써진다는 점, 사전 준비부터 인터뷰를 하고 글로 쓰는 전체적인 과정이 아주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인터뷰라는 것은 퍽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콩사탕나무 요즘 통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간신히 진행한 것 같아요. ㅠㅠ 종일 인터뷰 정리 했더니 오늘은 완전 체력이 달리네요;; 얼룩픽은 너무 낯설어요. 아침에 끌어내려지겠죠 ㅋㅋ

콩사탕나무 ·
2023/10/18

사려깊은 인터뷰어 @박현안 님 이네요^_^ 
인터뷰에 대한 고민과 진심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평범함 속에 비범함' 이란 말이 여운이 남네요.^^

그리고 얼룩픽!!! 축하합니다!!!!ㅎㅎ

@강부원 오아 영광입니다!! 흐흐

더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