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님 튀김은 역쉬 떡볶이와 잘맞는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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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님 ㅍㅎㅎㅎ 저도 명절때 쏙쏙 골라먹어요
부침개로 배채운다는 ...
감사합니다

앗!~자꾸만 자꾸만 손이 간다는 그 고구마 부침이군요!😄
명절때 제가 쏙쏙 골라먹는 부침인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고구마튀김 뻑뻑해서 안좋아하는데요. 떡볶이 궁물 있으면 곧바로 순삭입니다.ㅋㅋㅋ

동보라미님 ㅍㅎㅎㅎ😊
매력있게 봐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시들 알게되서 힐링받고 있어요 ~^^

@행복에너지님, 댓글 감사해요. *^^*
(제 잇글에 달아주신 댓글 위에 남기면 못 보실 수도 있어서 이곳으로 와서 복붙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짧은 시도 참 좋은 게 많은 것 같아요.^^
어쩌면 짧은 문장에 큰 의미를 담아내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참 시인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우리 천사 같은 행복에너지님이 ‘마녀 같은 얼굴’이라고 하시다니! ^^
역시나 재미있고 센스짱입니다. 게다가 겸손하기까지 하시다니 너무 멋지세용. ^^b
조카들을 사랑하고 동물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행복에너지님이 참 좋아요. ㅋㅋ
매력이 넘치셔서 꼭 한 번 만나 뵙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ㅎㅎ

그러니까요 가까이 살면 이럴때 노나먹음 딱이구만 ^^ 😄

다 태운 부침개 어쩔 ㅠㅠ
조카들은 😭
떡볶이 만들어서 혼자서 맛나게 냠냠 드셔용!!!
가까이 살면 좀 노나먹음 좋을텐데요?!!🤣

수지님 감사합니다
푸하하하
이것들 오라고 협박이라도 해야하나 ... 🤔
고민중입니다

수지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셔요^^

흐그머니,, 힘들게 해놨더니 안온다구여? 고구마는 식어도 맛나지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셔요..

스테파니아님 감사합니다
저도 고구마 엄청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