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3/07

@반복 
네 알려주세요. 뭐 운동하라 그런 말씀이신가요?
중국사람들도 주식이 빵인 곳이 많던데...

진영 ·
2024/03/07

@천세곡 
그냥 먹고싶은 것 먹고 사는게 정신 건강엔 더 좋을듯합니다.   하하

진영 ·
2024/03/07

@유태하 
이렇게 댓글 주셔서 영광입니다.
쌀국수 샹각보다 쉽더라구요. 맛도 그런대로...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진영 ·
2024/03/07

@옥결

옥결님. 바쁘시죠?
그래도 딸과 오손도손 사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따끈한 잔치국수 딸과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반복 ·
2024/03/07

@진영 ㅎㅎㅎㅎ
서양 사람들은 우리하고 몸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소화기관이 좀 달라요 
밀가루와 고기 먹기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만약 
서양인들이 채식위주의 식습관과 밀가루를 먹지 못하는 그런 삶을 산다면..
건강을 잃을 겁니다. ㅎㅎ

동양인들이 육식 위주의 삶과 밀가루 음식 섭취로 인해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을 생각해보시면..참 신기하긴 하죠.

서양인들은 육식과 밀가루를 먹지 않으면 병이 걸리고..ㅋㅋㅋ

대신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싶다...
나는 밀가루도 먹고 아이스크림 고기 피자 햄버거 실컷 먹고 싶다...하면..
방법이 따로 있어요

알려드릴까요?ㅎㅎㅎㅎ

유태하 ·
2024/03/06

진영님의 쌀국수가 맛있을 것 같아서 넘 궁금합니다. 사랑스러운 일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옥결 ·
2024/03/05

요즘 잔치국수가 무지 땡겼는데, 해먹을 생각을 못했네요. 요 몇일 피곤하다고 그냥 딸한테 엄마 오기전에 미리 챙겨먹어 했었는데, 이번 주말에 해먹어봐야겠네요.

에스더 김 ·
2024/03/05

쌀국수도 부드럽고 괜찮지요.
저는 국수 종류는 잘 안 먹어서~
진영님 못한다고 하시면서 첨심상 뚝딱  
잘 만드시는데요.
살 찌는 소리 들립니다~ ㅎ ㅎ ㅎ

천세곡 ·
2024/03/04

밀가루를 강박적으로 멀리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다른 건 다 참겠는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쌀로 만든 라면이 없나 찾아보곤 했답니다. 

있긴 한데, 일반 라면보다 비싸고 쌀 함유량도 생각보다 높지 않더라고요. 어쨌든 면이 되려면 밀가루가 들어가긴 해야 한대요. ㅎㅎㅎ

착한호랑이 ·
2024/03/04

@진영 밀가루를 치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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