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6/21

@그섬에가고싶다 님~ 보통사람으로 사는것이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보통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1

@해핑닝크 님~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똑같은 일상에 날씨가 흐려서 급 우울이 나타났어요.
제가 원래는 초 긍정이거든요.
하지만 제 마음을 많이 숨기고 살고 있거든요.
앞으로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1

@연하일휘 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밝은 사람으로 살아 볼께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1

@최경희 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맑은 하늘 처럼 경희님은 바람처럼
살기를 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6/21

@feeljakim 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표현을 잘 하고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화가나면 화났다 하고, 울고 싶으면 소리내서 울기도 하고, 좋은일이 있으면 깔깔 웃기도 하면서 그리 살고 싶습니다.
그리사는게 가장 보통에 삶이겟지요 참 쉬운 것같지만 어려운 보통에 삶입니다

해핑닝크 ·
2023/06/21

저도 똑순이님 글처럼 살아보고싶네요 답답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치고 힘들지만 그래도 그 안에 자세히 보면 행복이나 기쁨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발견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하일휘 ·
2023/06/21

토닥토닥- 여기에서만이라도 하늘같은 사람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요. 제게는 이미 넓고 따뜻하신, 똑순이님이시지만요....ㅎㅎㅎㅎㅎ

최경희 ·
2023/06/21

저는 바람처럼 살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구 어디나 한바퀴 휘돌아 나올 수 있게 말입니다. 마음에 따라 나의 날씨는 극한 기후도 되었다가 휴양지의 푸르른 날씨도 되었다 하는 것 같습니다. 
늘 바라는 것은 보름달처럼 환하게 빛나는 매일이길 바래봅니다. 

f
·
2023/06/21

표현을 하고 살아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주변 친구들을 봐도 그렇더라구요~ 마음껏 표현하시고~ 늘 쾌청한 하늘 같은 날들이 계속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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