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꼬 ·
2024/06/27

저는 천사를 본 것 같습니다. 

잭님의 사방이 평안으로 가득하고 더욱 형통하고 축복이 있기를 빌어봅니다.

에스더 김 ·
2024/06/27

좋은 아침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사랑스런 가족들이 있어 피곤해도 보람된 날이 었 겠어요.
효자는 하나님이 복 주실겁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

나철여 ·
2024/06/27

우와~~~👍
따뜻한 특근스토리에 이어 
아이 둘이 아빠에게 안기는 모습...
장모님 챙기시는 사위로... 
노모를 진심으로 지극히 섬기시는 아들의 효심까지 
이 아침 세상이 온통 밝아보입니다~~~💕

살구꽃 ·
2024/06/27

잭님~그저 평안하시길  빕니다. 어머님도 아내도 아이들도  잭님으로 이어진 귀한사랑임을 글을통해 깨닫는 아침입니다.

청자몽 ·
2024/06/27

댓글도 늘 감사한데! 귀한 시간 쪼개어.. 이렇게 귀한 잇글까지 감사합니다!!! 효자, 가장, 든든한 직원, 사랑하는 아빠이며 남편인!!! 재갈루커님을 응원합니다. 

돈+.+은 제가 잘 모르지만, 일단 저의 계산상의 수치를 넘어선 어마어마한 금액(1억까지는 감이 옵니다만.. 그 이상은 ㅜㅜ)에 해당하는 골치 아픈 일도

그리고 사연 깊은 어르신의 일도..
잘 처리하시는걸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점심 전에 병원 2곳을 들러 치료 받고, 약을 받느라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입맛이 별로 없더라도 식사 꼭꼭 드셔요. 저의 골아픈 일은.. 크면 크고 작으면 작은지라 잘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ㅠ 현재 친정어머니께 지은 죄가 있어 연락도 못 드리는 불효막심한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ㅜㅜ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늘 감사합니다.

목도 아프고, 치료 받은 상처 부위도 얼얼합니다; 감기 약기운에 몽롱하기까지.. +.+ 툴툴 털고 일어나서 어여 집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골골거리는 저는, 아프지 않는게 남는 처지네요. 쿨룩쿨룩.

좋은 오후 되세요 : )

JACK    alooker ·
2024/06/27

@주세꼬 천사님의 응원 댓글에 평안 형통 축복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6/27

@살구꽃 님 평안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JACK    alooker ·
2024/06/27

@청자몽 님의 쾌유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어려운 일들도 모두 잘 풀리시길 응원합니다.

JACK    alooker ·
2024/06/27

@나철여 님 댓글 덕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6/27

@에스더 김 님의 귀한 댓글 덕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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