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7/08

@지미 님도 아프지말구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미 ·
2024/07/08

그대 나랑 약속했다
아프지 말기로!!
그대가 부지런함에 주변이 많이 웃고~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는 거니
그대는 아프면 안된당^^

늘 그대 멋짐에 반하고 간당 푸하아아아

리사 ·
2024/06/30

가정과 직장 주변사람들까지 두루두루 모두 챙기시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꼭 건강을 챙기시면서 일 하세요~잭님의 하루 일과를 읽는데 읽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바쁘게 보내셨는지가 느껴져서 숨이 차오르는 느낌이네요~ ㅎㅎ ㅎ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JACK    alooker ·
2024/06/28

@수지 님 기도 덕분인가 봅니다. 
이제 더위가 익숙해지는 느낌과 평온 무사한 하루를 잘 마무리하며 모든 것이 은혜라 여겨지는 주말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수지 ·
2024/06/28

@JACK alooker 님, 바쁜 하루 시작되었습니다. 
숨차게 글을 읽었네요. 지는 당최 뭔말인지 모르것지만 잭님의 하루가 눈코뜰새없이 바빴다는 게 느껴집니다. 완전 멀티플레이어이십니다. 하하.. 왠지 제가  옆에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을 정도입니다.
회사일에, 두 아이의 아빠, 아내, 아프신 어머님 두루두루 챙기시는 모습이 완벽하시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좀 쉬엄쉬엄  평온무사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해요..
어쨌든 더운 여름날 힘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JACK    alooker ·
2024/06/28

@콩사탕나무 님 편한밤, 새아침과 주말에 행복한 일로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6/28

@똑순이 님 감사합니다. 얼룩소 가족 모두의 건강을 함께 기원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4/06/27

어머니의 몰아쉬는 숨소리에 감사한 아침, 잭님의 안도와 감사가 고스란히 느껴져 덩달아 고마운 밤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끼니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셔요. 
내일도 우리 모두 안녕한 아침을 맞이합시다! 
굿나잇^_^

똑순이 ·
2024/06/27

@JACK alooker 님~ 힘든 하루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잭님 머리 위에는 분명 황금빛 후광이 있을것이다고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