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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김정연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저는 집 거실에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따뜻한 집에서 키우면 하우스에서 키운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해서요.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고 이제 겨우 모종은 심은 거지만 그래도 왠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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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베리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미국이 생각났어요.  미국은 사람이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경우에는 가격이 매우 비싸요. 하지만 슈퍼에서 구하는 과일, 채소, 육류 등은 굉장히 저렴합니다. 미국 자체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들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 분야를 더 활성화 시켜야 할텐데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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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순
강승순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기후온난화로 여름이 갈수록 더워지는 이상 현상이네요 가뭄과 산불과 폭설등 산업화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 지구가 더 더워지기전에 선진국에서 바다의 수온을 더올라가지 않게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산업화 쓰레기 생활용 쓰레기등등 각자 개인의 노력이 모여야만 우리가 아름다운  지구별에서 살다가 가도 후손들이 살아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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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아
안노아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제목에 매료되어 글을 보게 됐어요. 저의 꿈이 텃밭이 있는 집에서 사는거거든요!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환경문제.. 전 서계가 주목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죠.  이렇게 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올해도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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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양금선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텃밭을 활용하여 친환경 채소로 건강에 도움도되고 기후변화에도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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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러브린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먹고 살 걱정까지 해소될 순 없겠지만 언젠가 꼭 한 번 살아보고 말겟노라 생각하는것이 작은 텃밭있는 전원주택인거 같아요. 저는 그냥 된장찌개 재료 정도는 내 텃밭에서 난 작물로 해먹는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 지더라구요. 거기에 얼마전엔 야무진 꿈도 하나 더 세웠어요. 근사한 화덕과 작은 비닐 하우스도 하나 짓고 싶다고. 비닐하우스안에는 레몬, 블루베리같은 과일도 키우구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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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주하이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작은 집과 텃밭은 누구에게나 로망 입니다 아파트가 있는 생활권을 추구하는 이에겐  더욱 더 먼 꿈입니다 다만 텃밭은 없어도 베란다에는 작은 화분과 모듬채소 가꾸기로 맘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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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오로를 부러워하는 베드로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작은 텃밭이 있다면, 농민들이 지을수 있는 작물은 어떤게 될까요? 자연이 주는대로 거기서 조금더해서  농부역활을 하면 좋겠지만, 돈을 더 벌기위해 빠른 수확을 위해, 소비자들이 원해서, 점점 비닐하우스는 많아지고, 난방을 하게되고, 땅보다는 배양토니, 수경재배니, 점점 늘어나니, 빗물은 땅에 스며들지 않고, 물은 지하수를 쓰는데 물이 스며들지 않으니 땅은 마르고, 점점 지구가 힘들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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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은날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예전에  친정은  시골에  살았지만   농사를  짓지  않아  마당  귀퉁이 손바닥만한  화단에  가지, 오이,  방울 토마토,  호박을  기르시던   참  부지런한  엄마가  생각나네요. 노는  땅을  찾아  하천  주변을  일궈  정말 혼자서는  다  소비  못할 정도로  양이 많아져서   나누어  먹고   호박은 겨우내  건강식이  되었던  적이  있었네요. 건강  해칠까  걱정은  되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만  하시라고  했는데..... 아득한  옛일이  됐네요. 신선한  채소로 맛있는 식탁 꾸며 가족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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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않는 거북이
지치지않는 거북이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삶에 작은 행복이죠^^ 저희 아버지도 도심에 산중턱에 작은 텃밭에 이것 저것..조금씩 심어 놓으셨더라구요..ㅋㅋ 잼있으셔 하시던데요?..작은 기쁨과 본인이 할 일이 있다는게 즐거워 보이세요^^ 요즘은 손수 닭장도 하나지으셔서 닭도 몇마리 키우세요.ㅋㅋㅋㅋ 계란도 하나씩 가져오시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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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태영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저의 어머님도 강화도 쪽에 계셔서 텃밭을 가꾸시면서 상추, 토마토, 등 야채와 채소를 길러 드시는데요. 이렇게라도 해서 지구가 안 아프다면 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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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아파트 콘크리트의 도심속에서 꿈꾸기 힘든 자급자족 생활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요소인 듯 합니다. 하지만 글에서 언급하신대로 향후 미래사회에는 식량이 무기가 되어 각국이 전쟁을 벌이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우리나라도 개발이라는 명분하에 고층빌딩과 아파트 공화국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주거환경을 선도적으로 고민해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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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소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작은 집과 텃밭이 '누구나' 에게 주어진다면 정말 좋겠죠... 그런 날이 올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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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리
알뜨리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이 각박한 세상이 좀 더 여유 있어 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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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박우성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대다수가 갖고 있는 로망이네요..작은 집과 텃밭... 생각만 해도 자유롭고 평화롭고 좋네요... 막상 텃밭을 가꾸는게 쉽지만은 않겠죠?? ^^ 지금도 우리 나라는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며 향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많이 농후하여 식량이 무기화 되었을때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는 거의 모든게 부족한 상황이죠..^^;;  그래도 기후와 환경에 덜 영향을 받는 스마트 팜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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