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김정연 ·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
2022/03/21
저는 집 거실에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따뜻한 집에서 키우면 하우스에서 키운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고 해서요.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고 이제 겨우 모종은 심은 거지만 그래도 왠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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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며, 가정주부이면서 때론 웹소설 작가이고, 간호사이고, 강사이며, 봉사자이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길 원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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