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린
하고싶은 것 많은 임상탈출한 간호사
답글: 누구나 작은 집과 텃밭이 있다면
답글: 힘들때 무엇을 하시나요?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육아번아웃 이라는 챕터에 너무나 마음깊이 공감해버린 워킹맘 입니다. 정말 밀레니엄 세대의 부모역할(미디어 안보여 줘야하고 학교 다녀오면 집에 부모가 있어야 하고…) 전부 제가 고민하고 짊어지고 있는 짐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것 같아요. 하루하루 정말 눈코뜰새없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월급보다 빚이 더 빠르게 늘고 정말 삶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힘들어져 가는 기분이네요. 그래서 그 생각의 끝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입니다. 내아이가 내 나이쯤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해서요….
답글: 대출총량규제 완화, 괜찮은걸까
답글: 고등학교 자퇴
답글: 진단키트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 신속항원검사의 한계와 활용법
답글: 진단키트가 그대를 속일지라도 - 신속항원검사의 한계와 활용법
저도 얼마전에 자가키트를 했는데 키트가 불량이었는지 두줄이 둘다 희미하게 떠서 다시 채취했던 기억이 있네요. 두번째에는 음성이 나왔어요. 아기한테 하는거였는데 어찌나 울던지.. 심지어 저희는 부부가 둘다 간호사라서 꽤 정확하게 체취 시행한다고 하는데도 2번 이상 해야할때가 꽤 있더라구요. 그때 이후로 자가키트에 대한 약간의 불신?? 같은 것이 생겨서 밀접 접촉자가
되었을때는 그냥 한번만 찔리고 말게 하려는 마음으로 pcr 하러 간 적도 있어요. 현재 자가키트 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고 있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답글: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오! 저도 신입 얼룩커인데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심 신입 메뉴얼이네요! 참고해서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디^^
답글: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답글: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오! 저도 신입 얼룩커인데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심 신입 메뉴얼이네요! 참고해서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디^^
정말 36개월 되면 괜찮아 지는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