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린 · 하고싶은 것 많은 임상탈출한 간호사
2022/03/18
먹고 살 걱정까지 해소될 순 없겠지만
언젠가 꼭 한 번 살아보고 말겟노라 생각하는것이
작은 텃밭있는 전원주택인거 같아요.
저는 그냥 된장찌개 재료 정도는 내 텃밭에서 난 작물로 해먹는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뭉클해 지더라구요. 거기에 얼마전엔 야무진 꿈도 하나 더 세웠어요. 근사한 화덕과 작은 비닐 하우스도 하나 짓고 싶다고. 비닐하우스안에는 레몬, 블루베리같은 과일도 키우구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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