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4/07

@아들둘엄마 님 ~ 네 다른 병원으로 가셨어요ㅎㅎㅎ
일이 많은것이 더 났죠 ㅎㅎ
얼마나 친절 하신지 저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4/07

@콩사탕나무 님~ 저랑 똑같은 생각 이시네요.
환자가 많아졌어요.
외래 선생님이 징징 거리네요.
힘들다고 ㅎㅎㅎ

똑순이 ·
2023/04/07

@연하일휘 님~ 그 글 맞아요.
오죽 하면 환자들이 진료를 안 받겠다 하셨겠어요.
외래 선생님은 힘들어도 지금 과장님이 백번 좋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
2023/04/07

저도 전에 그 과장님 글 본적 있는것 같아요. 그분은 가시고 새로운 분이 오셔도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발생을...하하하하 새로운분은 친절하시나 일이 많은.. ㅠㅠ 전 그래도 일이 많은게 나아요..사람이 힘든건.. ㅠㅠ   돌아가신건아니시죠? 전에 과장님은?? 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3/04/07

죽어부렀어?!! ㅎㅎㅎㅎ 빵 터졌어요^^;; 
저도 똑순이님 처럼 일 많고 맘편한게 좋습니다!!!😁

연하일휘 ·
2023/04/07

전적으로 환자의 입장에서는, 정말정말 죄송스럽지만 후자.........음........일하시며 일은 힘들지만 마음이 편하신 쪽이 환자 입장에서는 믿음이...!ㅎㅎㅎㅎ

엇, 전에 한 번 읽었던 것 같은데...착각이었을까요. 그 과장님 이야기.....ㅎㅎ

['' 짤리진 않고 가셨어요''

'' 오메~~ 죽어부렀어??'']

으하핫. 이 부분 읽고 진짜 혼자 빵 터졌어요ㅎㅎㅎㅎ 영영 보내길 바라는 환자분의 마음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