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2/12/05

@아이스블루님~안녕하세요^^
진~짜 절대로 퇴근때 데리러 오지 않더니 요즘은 데리러 옵니다ㅎ 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2/12/05

아들둘 엄마님~~안녕하세요^^
제 큰딸이 전생에 아빠가 나라를 구했는데 엄마가 묻지마 살인을 한것
같다고 하데요ㅎㅎㅎ

아이스블루 ·
2022/12/05

폴라입고 모자 쓰고 다니세요
아저씨께서 차로 퇴근길에 데리러 오시면 안될까요?

아들둘엄마 ·
2022/12/05

그런데 정말 대단하신데 어쩜 그렇게 항상 남편님을 그리 챙기시는지 정말 너무 너무 제가 배울점 ㅋㅋ 전 남편한테 너무 못해서 미안할지경이네요 ㅋㅋㅋ

똑순이 ·
2022/12/05

콩사탕님~그러게요.
아까 진영님 글 읽고 웃었답니다.
걸어 다니는 내가 해야 맞을것 같은데
저는 헛 똑똑이 인가봐요ㅎㅎㅎ

똑순이 ·
2022/12/05

@아이캔님~안녕하세요^^
남편이 밖어서 들어오면 귀를 한참
동안 마사지를 합니다.
아마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2/12/05

칼바람 ㅠ 걸어다니시는데 똑순이님 귀마개도 하나 사지 그러셨어요? 저도 귀가 약해서 추운날 돌아다니면 귀가 너무 먹먹하고 아프더라고요.
저도 하나 살까봐요^^ㅎㅎ
따숩게 해서 다니셔요!!!! 😁

아이캔 ·
2022/12/05

남편이 귀마개선물받고 후뭇해하시겠어요~^^

똑순이 ·
2022/12/05

@진영님~안녕하세요^^
나는 진영님 한마디에 맨날 웃어요ㅎㅎㅎ
저는 동상 안 걸립니다.
연약하디 연약한 남편 것입니다^^

똑순이 ·
2022/12/05

@잭님~저는 집도 춥고 사무실도 춥네요ㅎㅎㅎ
막 움직이면서 일을 하니 몸은 괜찮은데 손이 너무 차가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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