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님~안녕하세요^^
힘이 되셨다니 제가 다 좋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저에게도 눈에 띄는 이름입니다.
삶의 이야기를 글로 쓰셨지만 옆에서 덤덤하게 하는 독백처럼 들리는 글입니다.
웬지 제가 힘을 얻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୧(´ᴗ｀)୨

@Jamesko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변변치 않는 제 글이 영감이 되셨다니 제가 영광 입니다.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그러니까요 ㅎㅎ
시간 만 나면 영화 보던것이 이제는 시간 만 나면 얼룩소 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북매님~안녕하세요^^
수료증 만 받고 데이터라벨링도 시간이 있어야 할 수 있었네요.
저 처럼 직장인은 일 거리가 별로 없어서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

차마 말 못할 이야기들.., 그리고 중화되고, 해석되어 나오는 글들이 누군가에겐 진주같은 빛이 되겠지요.
저도 못다한 중화와 예쁜 해석을 위해 글쓰기 많이 하렵니다. 영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살아 온 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다들 그래서 이렇게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들락거리며 이곳을 벗어나질 못하나봅니다.
앞으로도 살아온 이야기, 사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열심히 들어드리겠습니다.
똑순이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_^

오옷 똑순이님 라벨링 자격증 있으시군요! 능력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