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6/03

이제 그쪽
파티장 누가 파실지 기다려집니다.
분명 뜨는글에 또 오르실텐데.
@-@!!

bookmaniac ·
2022/06/03

이 동네 장꾸들을 너무 물로 보시는군요. ㅋㅋㅋ
오후 6시 이후에 봅시다! :D

톰리 ·
2022/06/03

북매니악님^^ ㅋㅋㅋ 다들 바쁘신데... 설마....ㅋㅋㅋㅋ

bookmaniac ·
2022/06/03

ㅋㅋㅋ 이제 문 닫는데, 발꼬락을 끼운 게 되었군요.
그런데 우짜죠? 톰리님이 어제 파티에 대한 새 글을 쓰신 덕에 제 느낌상 이 파티장은 불금부터 현충일까지 활활 또 불타오를 거 같은디요. 흐흐흐

톰리 ·
2022/06/03

어제의 파티(?)후유증으로 늦게 일어난 톰 입니다~ㅋ
제집도 아닌곳(미혜님집의 한구석)에서의 소소한 홈파티가 '뜨는글'로 인해 갑자기 페스티발 축제급(?)이 되어서... 손님들은 즐기시고 조아라 하시는데 저는 구석땡이에서 스릴러물 찍고 있었습니다~^^ 혹시 파티 초대명단에 없는 분이 있는가 해서...ㅋ
그래도 파티(?)끝나고 오신 북매니악님과 얼룩커님도 늦게나마 환영합니다~~ :D

bookmaniac ·
2022/06/03

푸핫 41에사 얼룩커님 등장! 나름 찐! 뉴비시나까. 여기 못 들어왔쥬? 분발합시다 으싸으싸

@톰리 아기 얼룩커님. 제가 요즘 진짜 바쁘네요. 읽는 건 워낙 중독이니 틈틈히 걸으면서라도 읽는데 이렇게 답이 밀린답니다. 어휴...
두달된 아기 얼룩커셨군요! 그보단 오래 본 것만 같은건 얼룩소 매직~ 미혜님과 저도 아직 만 1년도 안 된 사이란 걸 생각하면 진짜 기절할 만큼 놀랍답니다.;;; 얼룩소의 1달은 거의 1년과도 같은 느낌이네요.
얼룩소의 착한 분들이 저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요즘은 꽤 많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더 갈고 닦는 중이에요. 농담입니다. 흐흐흐 그래도 읽다보니 좋아하던 장르소설이 아닌 인문사회서를 자꾸 보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다 갖춘 유쾌한 이로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최깨비 ·
2022/06/08

아이쿠, 여기에 슬쩍 끼워져있어 놀랐습니다. 영광입니다:-)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표현하 주시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얼룩커
·
2022/06/04

즐거운 주말 그리고 불꽃놀이
톰리님의 뜨는 글 재진입을 위하여 가즈아~!!!

주말인데 이곳도 얼룩커 분들이 넘쳐나는 핫 플레이스가 되길 바라며
한분 씩 발 도장(?) 찍고 가실께요 ㅡ_-/

JACK    alooker ·
2022/06/04

62
청자몽님 수상을 축하합니다^^

청자몽 ·
2022/06/04

앗!! 이런! 제 이름이 ^0^.
이런 '수상자 소감'에 있다니!
감사합니다.

톰리 ·
2022/06/08

요즘 한참 핫하신 최깨비님 오셨군요~^^ 그리말씀하시니 제가 도리어...민망...ㅋ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항상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D

표류기 ·
2022/06/08

히~~ 톰님 ^^/
저는 포인트로 커피 뿌리고 다녀요 ^^=

풍덩풍덩~~ 풍덩.
푸더덩 (삐끗 ㅜ.ㅜ)

푸~~~우~~웅~~~더~~~어~~~~엉

^^//

톰리 ·
2022/06/08

표류기님~~ 어디 가셨어요?~ 포인트땜에 삐진줄 알았잖아요~TT 나도 안삐지고 있는데~ㅋ
커피일곱알 드시고 좋은글 뿌려주셔야죠~~^^ 화이팅!!!

표류기 ·
2022/06/08

일주일만에 인사 드립니당 ^^=
커피 일곱 알~~~

푸덩. 큭! 삐끗. 다시

풍당. 헉!

풍덩풍덩.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