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룩소를 창업하신 정혜승 대표님의 인터뷰 기사를 읽게 되었는데요, 보상에 관련된 부분도 조금 언급되어 있더라구요. 초창기 보상금액이 파격적인 게 맞았고 미디어 스타트업으로써 어떤 식으로 이 사이트의 방향성을 잡았는지도  읽었는데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 사이트 자체를 즐겨야 할 것 같아요. 늘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