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11

누구 보라고 쓰시지 마시고, 그냥 일기를 이곳에 쓰시는 것으로 정리하시면 어떨까요. 물론 일기란 타인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내명의 고백이지만요...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이부분은..

연하일휘 ·
2023/02/11

재갈님처럼 저도 토닥토닥....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이와의 다툼은...사랑하기에 오히려 더 크게 아프고 화가 나고 속상하기도 하기에...그저 토닥토닥, 속상함도 아픔도 흉터 없이 잘 아무시기만을 바랍니다..

콩사탕나무 ·
2023/02/11

따옴표 마구마구 쓰세요!! 줄이긴 왜 줄여요^^
이렇게 마음을 글에 표현하는 것으로 답답함이 조금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토닥토닥~
평온한 꿈을 꾸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_^

JACK    alooker ·
2023/02/11

토닥토닥🩹🩹🩹

얼룩커
·
2023/02/11

@클레이 곽님
항상 고맙습니다. 그러려구요.

얼룩커
·
2023/02/11

@콩사탕나무님.
고맙습니다.
ㅎㅎ 따옴표 맘대로 쓸께요~^^

편안한 주말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얼룩커
·
2023/02/11

연하일휘님. JACK alooker 님.
고맙습니다~.
흉터가 남지 않겠네요~^^

·
2023/02/12

마음의 병이 없어야 정말 건강한 삶을 살수있더군요.. 안생길순없지만 치유되는 삶을 살아봐요 우리!

얼룩커
·
2023/02/12

@박수지닝
대단하십니다.

답답한 생활에서 벗어나 터널을 지나면 바닥에 붙은 자존감도 회복되려나 하고 기대합니다.
수지님의 공감이 참 좋습니다.
그 귀한 기도 감사해 하며 함께 기도드릴께요^^

얼룩커
·
2023/02/12

@달빛소년님
소통이라는 건 작게든 크게든 쉽게만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번 크게 숨쉬고 힘내야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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