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2/12/23

와~ 너무 서윗한 부장님👍👍
저건 누가? 호옥시? 아들둘엄마님을 짝사랑하는?🤭
그 회사 너무 좋네요!!!! ㅎㅎ
부러워요 아들둘엄마님!!!^_^

스문 ·
2022/12/23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단비가 내리네요ㅎㅎ 남 모르게 행복 주시고 간 분 쵝오^^

부자줄스 ·
2022/12/23

책상 위에 나도 모르는 선물이 올려져 있으면 은근히 심쿵입니다. 평상시 배풀던게 있으니 돌려받으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부러워요~!

아들둘엄마 ·
2022/12/23

저 음...45짤 먹은 아줌마에요 ㅋㅋ 저를 짝사랑 하는 분은 없을거에요 ㅋㅋㅋ 그냥 사시는 김에 제꺼도 사신듯 한데 누구신지 아직도 몰라요 ㅋㅋㅋ

아들둘엄마 ·
2022/12/23

그쵸?? 아직도 몰라요 어느분이신지 ㅋㅋㅋ 그냥 놔두고 가셨어요...없을때 ㅋㅋㅋ

수지 ·
2022/12/23

열일 하라는 당근을 투척해 주신건가벼!
우왕, 맛있겠어요.

아들둘엄마 ·
2022/12/23

감사합니다 ^^ 저희팀 부장님들이 다들 인품이 좋으셔서 ^^ 막내라고 이렇게 챙겨주시고 ^^ 계속 막내이고 싶네요 ㅋㅋㅋ

제이 ·
2022/12/23

서로 챙기는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부럽네요 ㅎㅎㅎ :D
딱 봐도 맛있어보여요 😊

아들둘엄마 ·
2022/12/23

부자줄스님 하하하하 심쿵할건 없구요 제가 저희팀 막내에요 ㅋㅋ 45살에 막내입니다 ㅋㅋㅋ 그러다보니 막내라 많이들 챙겨주세요 ㅋㅋㅋ

지미님 ㅋㅋㅋ 썸이라 음하하하하 썸을 탈만한 나이대의 남자가 없어요 ㅋㅋㅋ

얼룩커
·
2022/12/23

썸???

더 보기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