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2/21

@리아딘님~안녕하세요^^
나 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 한번씩은
경험이 있으시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똑순이 ·
2023/02/21

@잭얼룩커님~안녕하세요^^
겉으로는 알 수 없으니 그러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리아딘 ·
2023/02/21

전 반대로 삶은 달걀인 줄 알고 깼는데 날달걀이라 당황했던 적이 있었어요~^^

JACK    alooker ·
2023/02/21

달걀 유통기한도 애매하고 어려운 재료 같습니다😉

똑순이 ·
2023/02/20

@서우님~안녕하세요^^
독일로 돌아 가셔서 글이 많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달걀에 에피소드가 있으시네요ㅎㅎ
치우기 힘 드셨을것 같네요^^

똑순이 ·
2023/02/20

@빵이뽕이님~안녕하세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쓴 글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이 깊었습니다.
편히 쉼 하십시요^^

최서우 ·
2023/02/20

저는 달걀 깰때 폼나게 깰려고 대리석부엌판위에 탁~ 깨다 바닥으로 노란알 터진것 몇번 경험했어요.ㅋㅋ

빵이뽕이 ·
2023/02/20

어찌보면 별것 아닌 일상이겠지만 마치 한편의 짤막한 단편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똑순이님 글 너무 좋아요👍

똑순이 ·
2023/02/20

@콩사탕님 ~ 제가 이제 늙어서 그런가 봐요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3/02/20

ㅎㅎㅎ 그럴 수도 있지요!!
저는 남편과 연애할 때, 순두부 집에서 주는 계란이 날달걀인지 모르고 아주 발랄하게 탁자 위에 탁 쳤는데 깨져서 엉망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그것 보다 양호합니다. ^^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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