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디샘 ·
2023/04/10

@똑순이 넵
기회되면 꼭 도전해볼게용

똑순이 ·
2023/04/10

@정요 님~잘 잤나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똑순이 ·
2023/04/10

@전경애(쥬디샘) 님~안녕하세요^^
쑥전도 맛있죠^^
봄이 되면 할머니가 생각 납니다.
그래서 쑥 버무리를 해서 먹었네요.
월요일 입니다.
화이팅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23/04/10

저어릴때 엄마가 잘해주시던건데  지금도  생각나요
저도 똑순이님이 알려주신데로  해봐야겠어요~~

쥬디샘 ·
2023/04/10

침이 고이네요~
얼마전 전철역 근처에서 쑥을 파는 할머니를 만나 쑥을 산적이 있어요
쑥버무리를 도전해볼까하다가 자신이 없어서 그냥 쑥전을 해봤는데 너무나 맛이 있고
향이 좋은지 황홀했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이 처음 해본거였거든요 ㅎㅎ

똑순이 ·
2023/04/09

@빵이뽕이 님 ~안녕하세요^^
시골에 사시나요??
그럼요 5살이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봄나물 캐러~~^^
시간이 늦었네요.
편히 쉬셔요~~~^^
감사합니다.

빵이뽕이 ·
2023/04/09

봄의 매력중에 하나가 봄나물인것 같아요^^
냉이며 쑥이며 고사리며 이런것 뜯으러가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가 어려 몇해동안 못했어요. 
내년엔 5살이 되니 함께 갈수 있겠지요?^^

똑순이 ·
2023/04/09

@연하일휘 님 저도 쑥 버무리 먹고 싶어서 사 먹어 봤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그냥 제가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를 가는 것이 더 빠르겠어요ㅎㅎ

연하일휘 ·
2023/04/09

어디로 가면 똑순이님 음식을 먹을 수 있죠?? (진지....)

읏.....사진만 봐도 먹고싶잖아요오...ㅠㅠ 아, 할머니께서 정말 어릴적에 해주셨던 거라서. 쑥버무리 안 먹어본지도 거의 20년 되어가는 것 같아요....초중등때 먹고 마지막이었던 기억이.......어째 파는 것들보다 더 맛나보이죠?ㅎㅎㅎㅎ

조로는 이제 간식만 달라고 졸라대요ㅎㅎㅎ사료는 안 먹겠다고, 간식을 내놓으라 땡깡부리다 안 줬더니 삐져서 자고 있어요ㅎㅎㅎㅎ

똑순이 ·
2023/04/09

@아즈매의 불단속 님 ~ 내일 쑥떡 하나 사서 드시게요.
제가 보내드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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