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5/18

날씨가 좋았어요~ 단양팔경은 잘 댕겨 오셨남유? 
나만의 방,,,이 아직 없는 저는 온 방을 왔다갔다 합니다. 
슬슬 더워지네요. 꿀잠 주무시길 바라요~ :)

엄마 ·
2024/05/18

@나철여 
억울함이 가득 쌓여있다보니 두서없이 마구 써내려가서
잘 전달되었는지 객관화가 안되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많이 지쳐있기도 하구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나철여 ·
2024/05/18

@SHG(엄마) 님의 글은 충분히 계속쓰고... 
당연히 호소력과 설득력이 있다고 강력주장하는 팬이랍니다...👍
우리 같이 다짐하는걸로 새끼손가락 걸어요~♡

나철여 ·
2024/05/18

@JACK alooker 님의 빠른 좋아요로 기분좋은 댓글까지 챙기고 오늘은 단양팔경 다녀왔네요~^&^
늦은 답글도 눈감아 주실거죠...😝
늘 고맙습니다~🙏

엄마 ·
2024/05/18

@나철여 
일기를 쓰고 일상을 기록하다가
어느 순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무기력이 자주 들어서 썼다지웠다했어요.
나철여님 글 읽으면서 제 처음 다짐을 다시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나철여 ·
2024/05/18

@클레이 곽 @노영식 
축하받을 일도
부러울일도 아닙니다
그래도
기분이가 좋습니다~~~^&^

·
2024/05/18

아직도 왕성하시네요. 나만의 글방이 부럽습니다.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
2024/05/18

@나철여 축하합니다.

JACK    alooker ·
2024/05/18

나만의 글방을 가지신 @나철여 님 진정한 부자 인증입니다👍

에스더 김 ·
2024/05/18

@나철여여님 ㅎ~ 잘 되셨네요.
멋진 여행하고 오셔요.
저두 지금 준비해 남전도회 부부동반으로 30명 넘게 진주로 봄소풍갑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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