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우 ·
2024/08/01

@ZEITGEIST 어디 그 "저속한 막말꾼"의 품격을 윤석열 씨 취임 6개월 후에 쓴 칼럼으로 감상해보시죠.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67769.html#cb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저속한 저주를 하길 좋아하시는 분! 그저 글로만 만난 사람 가정사에 대해 가정폭력이니 객사니 ㅋ.

Z
·
2024/08/01

@서형우 홍세화씨는 윤석열과 정치검찰 숭배하다가 주화입마에 빠진 저속한 막말꾼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인격적 소양을 하나도 갖추지 못한 자죠. 암에 안걸렸으면 가정폭력으로 파출소에서 객사했을 것입니다.

서형우 ·
2024/07/31

@악담 홍세화 선생과 저에게 사과하라 했지 언제 스스로를 비하하라 했습니까? ㅋㅋㅋ 하여간에 인성 ㅋ. 남이 하는 일을 굳이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대로 하는 노동"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막노동, 노가다 등으로 표현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ㅋ. 인성하고는. ㅋ.

육체노동이랑 친하지는 않아서 힘든 건 맞는데 그래도 할만합니다. 그리고 안정을 찾아야 하는 건 악담씨인듯. ㅋㅋㅋㅋㅋㅋㅋ 난 차분히 일하고 있는데 무슨. ㅋ.

악담 ·
2024/07/31

바로 인정 나 개새끼 인정. 캘리 노가다 잘 하시고 안정 찾으시길.... 막노동이 힘드러요... 화이팅

서형우 ·
2024/07/31

@악담 무서워하지 말고 사과를 하시라니까요 ㅎㅎㅎ 나 그리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ㅎㅎㅎ

서형우 ·
2024/07/31

@최성욱 허허... 저는 뒤에서 툴툴 거린다는 타입이었다고 최근에 바뀐 것 같군요. ㅎㅎㅎ 성욱님의 깊은 고민이 담긴 댓글을 보니 생각나는 영화가 있군요. 본 아이덴티티! 성욱님이 보는 본 아이덴티티는 깊이 있을 것 같군요 ㅎㅎㅎ

악담 ·
2024/07/31

쫄림 인정. 사실 나 오줌 쌌음. 인정. 무, 무무무무서움. 

·
2024/07/31

@서형우 업무 중 사람 때문에 트러블이 나면 무엇이 최선인가를 생각했죠

들이대든가 툴툴 거릴망점 상관이 원하는대로 해주든가를 크게 둘중에 하나 선택하였는데 결과는 시큰둥
게다가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서 그때마다 최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주변 다른 이의 대응을 살피니

선택은 둘 중에 하나지만 다양한 관점들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해본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면 마음이 상하면 바로 업무에 어떤 식으로든 바로 영향주는 이가 다양한 방식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것은 권리인가 어리석은 일인가?

저는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공과 사는 분리한다가 좋다고 말했고 태도가 불량하고 업무에 영향줘도 되 뒤에서 욕해도되 결과값만 나오면 되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고
이러한 관점을 어디까지 이해하고 존중하고 때로는 아니라고 해야하는지 고민할 때 드는 관념들을 적어 본것입니다

서형우 ·
2024/07/31

@최성욱 허허허허... 잘 모르겠네요 ㅠㅠ 풀어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ㅎㅎㅎ

·
2024/07/31

관용과 용인
공과 사를 나눠서 일하는 것
면종복배 라는 단어의 의미를 씹어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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