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6

@콩사탕나무 네. 저런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 사회가 이렇게 완성된 거겠죠.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최서우 ·
2023/06/06

이런분이 계셔서 한국은 성장하고있는것같습니다. 나라팔아먹을 쓰레기같은 정치인과 군검경이 난무해도 말입니다. 현봉학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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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감사합니다. 현봉학 선생님을 알게 해주셔서..

재재나무 ·
2023/06/06

그런 인물이 있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처용 ·
2023/08/29

“흥남 철수 작전은 “고생 끝에 살아남았다”는 ‘한국형 노력 서사’를 지탱하는 근현대사의 가장 오래된 알리바이이기도 했다.” 이런 문장은 대체 어떻게 쓰는거니? 글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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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한국전쟁을 앞두고 좋은 글입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7

@이준성 과찬이십니다. 덕분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6

@최서우 저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6

@클레이 곽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우연찮게 알게 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6

@살구꽃 아버님의 인생 역경이 영화 <국제시장>의 주인공들의 삶과 많이 닮아 있군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시겠습니다. 공감하며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6/06

@실컷 네. 아마 이미 들어보셨을텐데, 이름까지 기억 못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