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
카피라이터, 커뮤니케이터, 크리에이터
37년간 게임을 즐기고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 게임이 좋아 19년째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가족, 사람, 건강, 일을 좋아하고 부와 관련된 주식투자, 부동산, 게임,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고 판교에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위대한 프로듀서 박진영의 설득법
아이돌이 판치는 음원 차트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40대 아재들 "잠시라도 우리 - 성시경 X 나얼"
아이돌이 판치는 음원 차트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40대 아재들 "잠시라도 우리 - 성시경 X 나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한민국 뮤지션
태어나서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을 꼽으라면
주저함 없이 말할 수 있는 가수가 있다.
브라운아이즈 출신의 나얼이다.
내가 얼마나 나얼을 좋아했냐면
군대에서 노래방 가서도 브라운아이즈의 "그녀가 나를 보네"를 부르고
결혼할 즈음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에 심취하여 매일 네 명의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
수원에서 했던 공연장에서 느꼈던 감성과 느낌 아직도 나의 세포에 남아있다.
그리고 가수 성시경
사실 나는 이렇게 자존감 넘치고 자신감 넘치고 노래까지 잘하는 재수 없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흠을 잡고 싶어도 도저히 흠잡을 수 없는 노래실력과 인성을 갖춘 가수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온전한 질투로 외면했던 성시경이었지만 그의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음악도 듣고
"먹을텐데"를 통해 먹방을 꼭 많이 먹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성시경과 김나박이 중 내가 가장 사랑한 가수 나얼
두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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