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얼룩커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사진 한장이 모든 걸 함축하고 있는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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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날마다 동행
날마다 동행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관심 주제입니다. 저도 장녀거든요. 두 남동생 사이에서 중재하며 부모님 마음 살피다보면 어느새 저는 온데간데 없게 되더라구요. 함께 공감해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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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종두득두
종두득두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네~ 앞으로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전 위로 누나가 있고 제가 남동생이에요 ㅎㅎ K 장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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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노
노쌤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전 장녀는 아니고 삼남매 둘째로 눈치가 빨라진 사람이지만. 출생 순서에 따른 어쩔수없는? 그런 특징들이 있긴 한 듯해요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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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adora
adora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무엇을 선택하던 다 케이트님의 뜻이니 존중합니다 허나 한가지 아쉬운건 무슨 선택을 하던 자기 자신이 우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이나 자신에 대한 투자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은 오롯이 자신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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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Liam Young
Liam Young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누가 부담을 주지 않아도 스스로 부담을 느낀다는 것은 대단한 책임감입니다. 스스로 너무 무거운 짐을 어깨에 매지 마세요... 그냥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너무 잘 할려고 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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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한세계
한세계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저는 K막내 of 막내입니다 ㅎㅎ 언니만 둘이거든요 큰 언니와 나이차이가 5살이나 납니다 어릴때 족발이면 족발, 치킨이면 치킨 다리, 맛있는건 전부 제게로 왔던지라 잘 몰랐는데 큰언니면 큰언니 둘째면 둘째언니의 설움을 커가면서 느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저를 예뻐해준 언니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커서는 미안해서 왠만하면 입다물고 있습니다 ㅎㅎ 케이트님의 글을 공유해주시면 저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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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톨톨이
톨톨이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k장녀저도에요ㅎㅎ 나야나 나야나~ 책임감을 심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눈칫껏 형성되는ㅜㅜ 그런 책임감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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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무
무무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저는 한가문의 장남이랍니다! 밑으로는 남동생 하나가 있구요! 저희 가정 또한 음.. 나름? 행복하답니다?ㅎ 자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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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은
은비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안녕하세요ㅎㅎ 장녀라고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희생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가족들을 위한 삶도 좋지만 본인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잘 챙기시는 진하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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