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톨이
자아성찰하는 공간 생각을 정리하는곳
답글: '서른' 새로 시작해도 될 나이인가?
답글: 얼룩소가 부업이 된다고요? 그럴 리가!
답글: 얼룩소가 부업이 된다고요? 그럴 리가!
저도 처음에 부업인가?하고 들어왔는데
넘 신세계 이젠 돈 신경 안쓰고 글쓰고 소통하고있네요ㅜ 생각보다 나를 글로 표현하는게 어려운걸 느꼈고
계속 표현하다보면 나아지겠지 계속 쓰고 있습니다ㅎㅎ
답글: 한부모가족 어떻게 보시나요?
답글: 친구의 예민
답글: 친구의 예민
이해해주지 마세요
저는 진짜 친한 친구면 더 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지 저런식으로 말 안할 것 같아요
삐진 것 같긴한데 남을 상처주는 말로 티를 내는게
마음이 안좋네요ㅜ
답글: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답글: 저출산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자식을 낳아 본 20대로서
원래 비혼주의였는데 결혼하게 되면서
그렇게 깊은생각을 하지 않고 낳았습니다
그결과 자식은 무엇을 위해서 낳고 기르는 것도 아니고
또 엄청난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다시 돌아가면 결혼을 하지않겠다 하면서도
또 낳은 것을 절대 후회는 할 수 없으며
날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가 생기고 나를 성장시켜주며
절대 없어서는 안될 존재 인거 같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이래서 다들 낳는구나 싶어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못 낳는것도 같구...
근데 안낳는 삶도 궁금합니다
답글: 자기개발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답글: K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k장녀저도에요ㅎㅎ
나야나 나야나~
책임감을 심어주지 않아도 알아서 눈칫껏
형성되는ㅜㅜ 그런 책임감
항상 마음이 무거워요ㅜ
답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문장
답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두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