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2/12/24

방금 집에 도착 했는데 김치가 먼저 와 있네요ㅎㅎ
팔 이 아파요ㅎ

얼룩커
·
2022/12/24

똑순이~~~왔오?
추운디...몸은 괜찮어?
따습게 자자..

story ·
2022/12/24

힘든만큼 더 보람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네요.
부모님과 항께한 시간이 참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테니요.
고생너무 많으셨습니다.

리아딘 ·
2022/12/24

눈이 정말 많이 오는데 가셔서 김장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50대 가장 ·
2022/12/24

똑순이님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차창에서 찍은 사진은 예술입니다^^

똑순이 ·
2022/12/24

채워지는일상님~~감사합니다.
힘들었어도 많이 웃었습니다.
두고 두고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022/12/24

힘겨운 하루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글의 힘이란, 힘들었을 하루가 느껴지면서도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될 하루가 따뜻하게 느껴지니까요.
참으로 긴 하루를 보내셨네요^^
연세드시고 힘이 빠지시는 부모님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도 바라보게 됩니다^^
더욱 더 맛난 김치가 봄까지도 밥상을 책임 질듯 하네요.

똑순이 ·
2022/12/23

@잭님~~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2/12/23

@북매님~안녕하세요^^
에고~~힘들었네요ㅎㅎ

똑순이 ·
2022/12/23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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