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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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달콤님~~
글로만나니 더 잘 보이더라고요.
암만 숨기려해도 한 두번이죠~~!!
글이 참 신기합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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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아들둘 엄마님~^^
맞아요.
우리나라하면 또 지혜로운 분들의 자손 아닙니꽈.^^
흐흐 댓글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2/11/24

지미님 ㅋㅋ 여기저기 적적님 글 홍보대사?!! 🤣
어젯밤 글이 지미님 취향에 딱이었나보더라고요?!^^
아름다운 글이었어요^^

@미혜 님
그래도 바깥세상 보다 얼룩소엔 그런 사람들이 넘치는 것 같아요. ^^ 뭐 실제 어떤지는 모르지만 글은 솔직하다 여겨져요.
오늘 글 너무 좋아요 미혜님❤️

아들둘엄마 ·
2022/11/24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지혜롭고 따뜻하신분이 더 많은듯 해서 좋아요 ^^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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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지미님 못 봤는데요.
가볼게요. ㅎㅎㅎ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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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미혜 적적님 어제 밤의 노래 봤어?
아우~~~내가 요걸 누구랑 말하고 싶은디
어흥~~~~~미치겄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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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미혜~~~미혜~~~~힝
보고 싶었당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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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제갈님께 많이 배우고 있지요 저는~~
늘 계시는 제갈님, 지미님.
넘 감사하쥬.
그래서 언제와도 어색하지 않고 좋네여.^^

JACK    alooker ·
2022/11/24

용기있고 지혜롭고 따뜻한 미혜님의 글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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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매냑님 우리의 손꾸락은 곧 혀입니닷. 푸하하하하하하

bookmaniac ·
2022/11/24

저는 자유분방한 손꾸락을 담당하겠습니닷!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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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와. 매냑님 오랜만이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찐 공감 감사해요~~~
♡-♡ 푸핫

bookmaniac ·
2022/11/24

어후... 좋아.. 좋아... 완전 동감 공감~~~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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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와. 정말요? 저도 오후 늦게 구경 갈게요~~^^
그때까진 달립시당~~~ 자몽님 퐈이팅♡

청자몽 ·
2022/11/24

앗!! 맞짱구.
오늘 저도 '용기'에 대한 글을 쓸려고 생각 중이었거든요. 빨래 끝나면 널고 기타 등등 잔업하고. 좀 있다가..

용기가 필요해요. 진짜. 좀전에 몬스님이 쓰신 글에 '꺽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글귀 보고, 엄청 멋지다 했거든요.

미혜님도 좋은 오후(이 댓글 쓰는 사이 12시가 됨) 보내요. 밥 잘 챙겨먹구요. 서울은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