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5/29

요셉신랑님이 맛난거 사준대서,
끌려와또요.
넘나 아쉽.
우리 이따가도 하고있음 낄께요.또 아무도 없디.나오면.ㅎ

적적(笛跡) ·
2022/05/29

안나님 밖에 어디예요?
이리오징~~쳇
좋은데 놀러가나보구나

얼룩커
·
2022/05/29

대화반경이 너무 커졌네오.끼어들라다가 구경만 하고 지나갑니다.밖이고 하니,셋째 수술할때 올께요.순산하셔요.우석님.ㅋ

bookmaniac ·
2022/05/29

음... 떡국?

똑순이 ·
2022/05/29

북메니악님~
살아계시죠??
얼마나 많은 피를 뽑혔을까나ㅋㅋ
새로운 감기 치료법 인듯~~~
다음에 감기 걸리면 나도 피 뽑아야겠어요.

적적(笛跡) ·
2022/05/29

피 속에 감기 바이러스가 잉류를 멸망의 길로 ..

워 뭘 드셨길래 피가 빼도 빼도 계속나와

적적(笛跡) ·
2022/05/29

일단 몸에 피부터 다
뽑읍시다

bookmaniac ·
2022/05/29

악! 걸렸다!
저 감기환잔데요
한방에 수술로 완치 가능한가요? @@

얼룩커
·
2022/05/29

저의 페이크에 말리셨.
매냑님 정독하세요ㅡ
당첨~~~@-@
으흐흐

얼룩커
·
2022/05/29

콩사탕나무님
12하셔야죠.
하하하하하하하
>ㅡ<*

콩사탕나무 ·
2022/05/29

언제까지 할 생각?!! ㅎㅎㅎㅎ
왤케 귀여우실까들^_^ 🤣🤣

JACK    alooker ·
2022/05/29

👏

bookmaniac ·
2022/05/29

ㅋㅋ 저는 1,3,6을 골랐는데 왠 3,6,9 에용. 장난꾸러기!

bookmaniac ·
2022/05/30

이미 소화 다 됐음. 배를 갈라도 시료 채취도 안될걸용? 메롱.

적적(笛跡) ·
2022/05/30

삼키지마 삼기지마~~
듣고싶어 아무한테도 말하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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