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은 없다고 생각해 매일매일 내일 잘리면 어떻게 대처를 할까?? 고민하는 1인 입니다. 같은 직종으로 경역을 인정 받아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이직 한다는 건현실적으로 힘든거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월급쟁이는 대체인력 이기 때문이죠[내가 없어도 다른 사람이 언제든 채울 수 있는, 아니면 없어도 회사가 돌아가는데는 문제가 없는]😭 그래서 다시 같은 직종으로 구직을 할 때는 내 힘을 쏟아 볼 수 있고 비젼이 보이는 작은 회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씨드 머니가 있으시면 서점으로 가셔서 재테크 책과 유튜브 영상을 보시며 공부해 투자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꺼 같구요.^^ 인생은 100세까지라고 하자나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스스로 느끼는 고민은 전국민 50%이상이 느끼는 고민과 동일 합니다.😅[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