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2
인생 백년. 아직 절반도 안왔어요.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응원의 의미로 엄지 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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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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