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자주 묻는 질문 까지 들여다 보기란 쉽지 않죠. ㅎ 저도 이번에 글 쓰면서 오랜만에 들어가서 본 거거든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꾸준한 얼룩소 글쓰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케이란 ·
2022/11/02

자주묻는질문을 볼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ㅠㅠ
들어가서 보니 여러가지 몰랐던 기능들도 있고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ㅎㅎ 그런데 자주묻는질문보다 행복공작소님의 얼룩소 관련 연재글들이 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글 감사합니다~

@최서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에 맞게 예전에 쓰던 글을 조금씩 바꾸는 것에 불과한데도 은근 시간이 걸리네요. ㅎ

최서우 ·
2022/11/02

길이가 길어도 쭈욱 읽혀지는 힘이 놀랍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읽고있습니다.

@콩사탕나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석이 가진 의미를 나름 추론해본 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2/11/01

와~ 길어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ㅎㅎ
늘 느끼는 것이지만 리스펙입니다!👍
분석이 생겨도 별 관심없이 뒷전이었는데
저도 2주 동안의 활동을 구분해서 비교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준비하는 게 아니라, 데이터가 쌓여야 변화를 설명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분석] beta 소개는 원래 제 예정에도 없던 일이기도!

빅맥쎄트 ·
2022/11/01

왠지 '한달동안 준비해서' 다음달 첫 날에 폭탄을 투하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사운드가 들리는 것 같네요.

"어디 한번 자신있으면 읽어보시지"

@Jack Alooker
늘 누구보다 제일 먼저 관심을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열심히 글 쓰시는 와중에 한 달에 한번쯤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일이 여기까지 왔네요. ㅎ

@빅맥쎄트 @청자몽
천천히 읽으셔도 됩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해 세줄요약 해드립니다.

1) 3,000자 전후로 매일 출퇴근 시간에 꾸준히 글쓰자.
2) alookso 글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3) 심지어 일부 데이터는 누락되기까지도 했다.

청자몽 ·
2022/11/01

아! 오늘도 변함없이 통계글을 써주셨군요!
[분석] 메뉴에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1등 댓글인 줄 알았는데 ㅎㅎ 벌써 두분이 다녀가신, 저 3등이네요. 역시 잭님과 햄버거님. 엄청 빠르신..
빅맥님 오늘꺼는 그래도 '짧은 편'인거 같은데요 ^^.

있다가 다시 읽을려고 찜해놓았습니다.
매월 감사합니다.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