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02/06

@루시아 고맙습니다, 루시아님. 이제 시집은 시집의 운명이 있나봐요. 뚜벅뚜벅 제 길을 가리라 믿어요. 저도 저의 시집을 응원합니다^^

루시아 ·
2024/02/06

개성 없고 획일화된 컴퓨터 글자보다 때론 정성 가득한 손편지가 그립기도 합니다.
손편지 받아본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재재나무님 시집 응원할게요~

재재나무 ·
2024/02/04

@천세곡 오늘 낭만의 손편지 한 통 써볼까 합니다^^

재재나무 ·
2024/02/04

@행복에너지 손편지로 행복에너지 뿜뿜입니다! ㅎㅎ

재재나무 ·
2024/02/04

@적적(笛跡) 나즈막한 목소리의 글씨체… 딱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재재나무 ·
2024/02/04

@JACK alooker 같이 기뻐해주셔서 더 고마워요~^^

천세곡 ·
2024/02/04

글씨를 엄청 잘 쓰시네요. 저는 악필이라 손편지는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발편지가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낭만이 있지요 ^^

행복에너지 ·
2024/02/04

와~  손편지 저도 조금 그립네요
손편지 받음 기분 좋을것같아요 ^^

적적(笛跡) ·
2024/02/04

나즈막한 목소리를 가진 글씨체들이 있어요. 조금 쉰 것처럼 들리기도 하는.
그런 글씨체로 쓴 편지를 읽으면 한동안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어떤 선물보다 좋은 편지를 받고 싶은 밤입니다.

부럽고..부러운...

JACK    alooker ·
2024/02/04

@재재나무 님 받으신 손편지의 기쁨을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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