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이구만~
그래도 손녀가 그대 손길 아래에서
어여쁘게 자라는 구만~^^

그대가 참 따뜻하다..

@story 님~ 유치원은 아무것도 아닌 듯 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등교는 괜찮은데 하교가 문제 이네요.
만약 셔틀 놓치면 큰 딸이 달려가기로 되여 있습니다ㅎㅎ

저도 학기 바뀌면서 수업이 늘어나서 학원시간이랑 안 맞아서 여러번 전화가 와서 혼났네요 ^^

@살구꽃 님~안녕하세요^^
그렇게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남은 휴일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똑순님과 따님, 손주들 모든 움직임이 
기양 한 장면에 예쁘게 펼쳐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

@리아딘 님~ 연우가 이렇게 말 했어요.날마다 자기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
ㅎㅎㅎ
그래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앞으로 꿈은 여러번 바뀌겠지요ㅎ
감사합니다.

@연하일휘 님~안녕하세요^^
다~사랑 스럽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우는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저는ㅋㅋㅋ

@Stephania_khy 님~ 안녕하세요^^
제가 옆에서 꼭 안아 드리고 싶네요.
전라도 말로 짠 해서요ㅠ
칭찬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일 되세요^^

정말 똑부러지고 사랑스런 손녀입니다.
세모녀분도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

자꾸 비교하면 안되는데 혼자 동동거렸던 그러다 너무 외로워서 어쩌다 버거울 때 한번 정도 오셨던 시터 아주머니께 밑도끝도 없이 "이모님 저 그냥 한번만 안아주세요" 했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때 아주머니가 어쩔까 하시더니 아무말 없이 @@엄마 이리 와요 하시더니 꼬옥 안아주시던 그 품이 기억나네요.
그동안 죽 연락하고 지내고도 있습니다. ㅎ

말이 옆으로 샜지만, 참 언제 보아도 예쁜 가족입니다.♡♡♡

으아.......!!! 와!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진자 연우도, 똑순이님도...너무 사랑스럽다! 와....정말 글을 읽으며 계속 미소가 지어지는것을 어찌하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