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원이가 참 많이 컸어요. 정말 애기애기였는데, 그 나이대 애들은 하루하루 다르게 크다보니!ㅎㅎㅎㅎ 바람바람바람, 이 노래는 정말 가사는 슬픈데 멜로디가 좋아요. 수지님 말씀처럼 흥을 불러일으키는!

글쓰기가 딱 수지님 말씀처럼, 재미는 있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뭘 더 어떻게 해야할 지는 모르겠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할 것만 같은 그......ㅎㅎㅎ

되와 돼의 차이점이 이해되셨으면 영광입니다! 저도 가끔 글 쓰며 혼자 중얼거려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기를 바라요:)

@빅맥쎄트 오....! 은희네해장국을 아시는군요!ㅎㅎㅎ저는 포장만 해서 먹어보고 직접 가서 먹어본 적은 없어요. 동생이 맛있다고 강추는 하는데....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은 영 주차가 힘들어서ㅎㅎㅎㅎ조만간 도전해봐야겠네요! 빅맥쎄트님의 추천을 믿으며!!

@최서우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었는데, 저는 또 영탁노래에 꽂혔어요ㅎㅎ영탁이 좋아요!ㅎㅎㅎㅎ 크~ 좋네요. 연분홍 벚꽃 가슴이 설레어서~ 이 설렘!!

@똑순이 히히. 먼지와 황사는 다 중국으로!! 상쾌한 바람만 저와 똑순이님께~ :) 비가오니 오늘은 미세먼지는 없을테지만, 바람을 쐬지 못하는 날이에요ㅠㅠ

@샤니맘 와! 23년.....! 그때의 제주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죠??ㅎㅎㅎㅎ어릴적과 지금의 차이점은...음....건물들이 많이 갈아치워졌나.....공사 참 많이 지어요ㅎㅎㅎ 벚꽃비! 이젠 이곳은 벚꽃비는 끝났어요ㅠㅠ다들 싹 다 져버린!!

@해핑닝크 감사합니다:) 수십장을 찍어 얻어 걸린 사진이에요ㅠㅎㅎㅎㅎ

@빅맥쎄트 해장국은 쏩니다! 대신 술은 혼자 드셔야해요ㅋㅋㅋㅋㅋ

@연하일휘 
과연...!
도민이면 해장국 한사발 쏘시는건가요

@빅맥쎄트 와우! 구체적인 지명까지...! 혹시 빅맥쎄트님 제주에 살고 계신거 아니죠....??

@연하일휘 

개인적으로는 삼화지구에 있는 은희네 추천합니다 ㅋㅋ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