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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메일이나 블로그 주소를 공개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너무도 제 마음 같은 글이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쥬디샘 ·
2024/10/01

여기저기 가슴철렁한 일들 뿐이네요
그냥 끝까지 매달려 보겠다던 @진영 님 마저
글을 저장하신다니 심란합니다
이제 슬슬 마음 다잡고 있었는데요 ㅠㅠ

에스더 김 ·
2024/09/30

@진영 님~  얼룩소가 문닫으면 섭섭하겠어요.
그러나 새로운길 있답니다.

블로그에서 쓰면 또다른 보람이 있답니다~ ㅎ

진영 ·
2024/09/30

항상 응원해 주시는 @JACK alooker 님. 정말 감사했고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요. 그게 언제가 되든지요.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진영 ·
2024/09/30

@콩사탕나무 
여기서야 그저 되는대로 썼지만 제가 감히 브런치엔 어찌 도전을 하겠습니까.
콩사탕님의 행보엔 늘 응원하겠습니다.
남은 시간까지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