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4/30

@그섬에가고싶다 님~ 안녕하세요^^
그니까요 ㅎㅎ
39년을 함께 했는데도 아직도 그러네요.
아직 콩깍지가 안 벗겨 졌나 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심쿵하시는 똑순이님 ㅎㅎㅎ
저도 제앞에도 그런분이 있섰스면 좋겟네요  음식궁합은 
점점 맞아가던데요   맞춰가는 재미도 ~~^^

똑순이 ·
2023/04/29

@연하일휘 님~안녕하세요^^
음식을 좋아하는 것이 완전히 달라서 그냥 남편 좋아하는 걸로 요리를 하네요ㅎㅎㅎ
저도 편식이 심한 편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똑순이 ·
2023/04/29

@옥결 님~ 안녕하세요^^
볼링장을 따라가면 좋아라 해서 토요일 오후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연하일휘 ·
2023/04/29

심쿵- 와, 남편분의 말에 저까지도 심쿵했어요ㅎㅎㅎㅎㅎ
볼링은 즐거우셨을까요? 똑순이님의 완승을 기원하며~

음식 궁합이 안 맞아도 좋을 때가 있다던데, 보통 내가 치킨 닭다리를 좋아하면 상대가 가슴살을 좋아하는........이런건 좋은데- 음식 자체가 갈리면 힘든 것 같아요ㅎㅎ저는 워낙 편식이 심해서.....친구들이랑 맛난거 먹으러 갈 때도 제약이 심한...ㅠㅠ

똑순이 ·
2023/04/29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그런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똑순이 ·
2023/04/29

@피아오량 님~ 안녕하세요^^
다정한 말을 한번씩 던져 주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
2023/04/29

@클레이 곽 님 ~ 안녕하세요^^
멋진 부부라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
2023/04/29

@리아딘 님~안녕하세요^^
이제는 남편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그것이 마음이 편하거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옥결 ·
2023/04/29

금술이 좋으셔요.  부부끼리 볼링장 가는 것도 드물던데 말이에요.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좋아보입니다.^^

더 보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