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41 님~ 어머 어머 저랑 똑 같으시네요ㅠ
모기가 스쳐도 가렵습니다.
올 해는 완전무장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y 님~ 그렇군요.
저도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 같아요.
나만 물어요ㅠㅠ
알로에 준비해 둘께요.
감사합니다^^

에구 !!  체질이 저랑  같으시네요.저도 모기는 너무 괴로워요. 저도 모기가 스치기만 해도 온 몸이 간질간질 긁고 터지고 심하면 병원가서 주사맞고 가라앉혔어요.온 몸 여러 군데로 퍼지더라구요.생각만 해도 어질어질 합니다.그래서 저는 낮에 바닷가에 갈때도 약을 챙겨서 갑니다.우리 중년은 조금의 상처에도 낫는 시간이 좀더 걸리니 꼭 꼭 완전 무장하셔야합니다.
저도 여름이면 모기와의 전쟁을 하는 사람이라 ...ㅠㅠㅠ

풀 모기는 독성이 강해서 한번 물리면 가려움도 모기 자국도 오래 가더라고요.
모기 물린 자국에 알로에 젤 자주 발라주면 흉터 없이 잘 아물더라 요 ㅋ
경험담입니다.
제가 모기 정말 잘 물리는 체질이라서요. ㅋㅋ

@리아딘 님~ 긴팔에 긴바지 모자 장갑 다 착용 했는데 옷 위로 이렇게나 많이 물렸답니다ㅎㅎ
모기들이 나를 좋아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으.. 이거 무지 가렵잖아요~
저도 피날때까지 긁어버려서 매번 상처나요.
다음부턴 긴바지에 긴팔 입고 가셔야겠네요 ㅠㅠ

@재재나무 님~ 제가 헛 똑똑이죠 ㅎㅎ
매 년 모기한테 당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헛똑똑, 찐똑똑, 그래서 똑순이!!

@빵이뽕이 님~ 안녕하세요^^
그러시구나~~ 반갑습니다.
저는 친정이 해남읍 입니다ㅎㅎ

엇, 친정댁이 해남이시군요!!!! 저희 시부모님이 해남 출신이세요~~ 거기는 건너건너 모두 아는사이라고 하던데 이런 우연이 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