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화려하니  종류가  다양한가봐요
맛나겠어요
좋은 회사에 다니네요
그런것도 창겨주고  부러운  아짐이에요~~

@진영 가끔 눈에 띄는데, 전 그냥 자몽 사 먹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돈 주고 버리는 것도 아닌데 음식물 쓰레기 자주 버리러 가는 게 귀찮아서요.

@@홍지현 
맞아요 크기에 비해 껍질이 두꺼워 과육이 적은편이죠. 맛은 자몽괴 비슷하구요. 
자몽보다 이게 더 흔해서 주로 이걸 사먹었던 것 같아요.
그 쪽에도 많은가 봅니다.

부럽네요 
자식이없어 이런거 받아볼일이 없어서 더욱 ~
키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포멜로가 중국유자네요. 포멜로 크고 탐스러운데, 껍질이 꽤 두꺼워서 과육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ㅎㅎㅎ 전 자몽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영 와~진짜 정성가득한 과일상자네요^^ 저도 저런선물 받고 싶어요~ㅋㅋㅋ저도 용과랑 망고를 참 좋아하는데,오늘만큼은 진영님이 부럽네요ㅎ
맛난 과일과 함께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클레이 곽 
네. 같은 과일 맞는 것 같아요 흰샥과 붉은색. 용과도 그렇구요 그곳에선 당연히 싸겠죠 원산지니까요. 여간 너무 비싸니 많이 드시고 오새요~

@진영 오~~미리받은 과일택배...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데 그림의 떡이라... 먹은것보다 흐믓합니다~~~^&^

@클레이 곽 님은 베트남에서 흔히 접하는 과일들이라 귀한 줄도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말고 진짜 보내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주소는 살짝 갈쳐드릴게요ㅋㅋ)~~^&^

내일이 어버이 날이네요.  부모님께 연락 한번 드려야겠어요.^^

"이제 비는 그쳤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봐주는 모양이다. 비를 흠뻑 마신 모종들이 잘 안착을 했나 살펴보고 과일이나 먹는 하루를 보내야겠다."

단순한 듯 하지만 굉장히 평화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계시네요. 최근 들어 조금은 평화롭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