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3/03/23

@천세곡 과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소와 같이 걸어가는 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천세곡 ·
2023/03/23

청자몽님의 역사를 보는데 얼룩소의 역사를 보는 것 같네요^^ 1주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청자몽 ·
2023/03/21

@살구꽃 아닙니다! 저도; 그냥 제가 본걸 쓰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엄청.. 멋진 글,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히;; 댓글은 못 달고, 오..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시다. 그런 감탄만 했습니다.

꽃 감사합니다 ^^. 1주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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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우 아니아니! 이런!!! 훌륭한 배우님의 노래를!!! 오오오. 잔치에는 역쉬 가무가 어울리죠. 마이크 어딨지? 어디서 구해오고 싶습니다.

노래, 춤, 연기.. 뭐든 다 잘하실거 같아여. 서밍웨이님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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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좌!! 오. 지미지미 등장 ㅎㅎ.
이제 반주만 틀면 될려나? 노래방 ㅠ. 좋은데. 아쉽네요. 우리 글고 좀 멀리 있긴하지만.. 그래도, ㅎㅎ
기분 너무 좋네요. @적적(笛跡) 싫어할려나? 

서우님 노래 그냥 혼자 듣긴 아깝죠. 
진짜 멋진건 지미님이죠 ㅎㅎ. 대체불가의 매력녀는 그대.
아프지 말고, 잘 챙겨먹고 쉬엄쉬엄 하고. 무조건 몸을 아끼기에요. 일교차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낮엔 더워요 ㅜ. 난 더운거 싫은데, 벌써 여름 느낌이라 뭔가 큰 손해를 본거 같더라구요. 힝.

감기 조심해요. 늘 고맙다. 나두.

.....
@김재경 님 회사 생활은 어떻게 괜찮아요? 할만 해요? 그렇잖아도 제 글 캡쳐한거 붙이면서, 여러분들이 떠올랐어요. 당시 상황도 생각나고. 재경님 맨날 메인에 있었는데 ㅎㅎ. 그때.

자기소개는 여러번 고쳤어요. 한동안 그냥 좋은 문구만 올려놨다가, 올해 들어서 전직 개발자로 고쳐놨어요. 에잉. 저는 2번밖에 못 올라가서, 메인은.. 그냥 그때 운이 좋았구나 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지치지 말고, 새로운 곳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재경님 화이팅!!! 1주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김재경 인증된 계정 ·
2023/03/21

다른분의 기념 캡쳐에 등장한 제 모습을 보니 과거에 열심히 했구나 하는 뿌듯함이 ㅎㅎ..
1주년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를 이제야 봤는데 전직 개발자셨군요.
꾸준히 열심히 잘 쓰셔서 실력으로 메인에 가셨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글을 쓰는 게 참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저야 대학원 공부를 조금 덜 하고(ㅎㅎ).. 휴학도 하고 하면서 많이 썼지만,
육아하면서, 직장다니면서, 이외에 열심히 현생 사시며 열심히 쓰시는 분들을 많이 존경합니다.

얼룩커
·
2023/03/21

@최서우 우와~~~나도 듣고 싶어요~~
나 탬버린 흔들께 저어기@적적(笛跡) 오라버니랑
같이 옆에서 꿍따리 한다 푸하아아아

자몽~~♡♡♡
축하하요^^
꾸준히 한다는 게 어려운 건디
그대가 그 어려운 걸 해버리는 구만~♡♡
멋져부러

최서우 ·
2023/03/21

청자몽님 감축드리옵니다! 블루투스 마이크 들고가서 축하노래불러주고싶은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제가 노래를 좀 부를줄압니다,흐흣

살구꽃 ·
2023/03/21

@청자몽 
오늘이 가기 전에 축하드리러 왔어요.
매번 청자몽님께서 얼룩소의 미세한 변화를 알려주셔서 
그저 냉큼, 수고없이 받기만 했다는 미안함이 있네요. 
오늘 일주년 마음껏 축하 받으시고
아직 먼, 먼 올 늦가을 (그때도 계속 쓸 수 있을지 몰겠지만...;;)저의 일주년 기념일에도 발걸음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  

북적이는 잔치집에 
꽃한송이 조용히 수줍게 놓고 갑니다. 😉 

청자몽 ·
2023/03/21

@나(박선희)철여 아! 그렇군요!!
내년 1주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늦둥이라는 말씀이 ^^. 좋은 오후 되세요.

나철여 ·
2023/03/21

@청자몽 
늦둥이로는 다 이해못할 이벤트며 아직 다 들여다 보지못한 수두룩한 글들 중
오늘 일주년...
"이곳에서 글을 쓰면서 상처가 많이 아물고 회복이 되는데 도움이 됐다"
이 말에는 적극 공감요..&
축하드릴 위치도 아닌 한달도 채 안된 철여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추카추카 승승장구 더 기대합니다~^&^

청자몽 ·
2023/03/21

@박 스테파노 그렇죠. 그런데다가 천개가 넘는 글을, 매번 다 정성스럽게 쓰시는걸 보면!! 정말 엄청난 일을 하신거에요. 스테파노님의 글을 보면, 방대한 양의 지식에도 놀라지만, 참 잘 풀어쓰셔서 여러번 놀라게 됩니다.

매일매일.. 정말 대단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실은 대단하게 하시는거에요. 

감사합니다 : )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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