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3/02/22

수지님^^

제가 수지님께 그랬잖아용.
여전히 저도 오락가락...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어쩌면 끝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덜 아프고 살순 있을 거 같아요.
그걸 글이 도와주는 듯해요.

제가 이전글은 다 지워서...ㅎㅎ
브런치에 다 남아 있어요~~

수지님이 겪으시는 우울을 저도 겪었고
여전히 가끔씩 찾아오니 수지님 글에 많이 공감되고 정이갑니다.^^

저도 수지님 글 보고 동질감을 느끼며 위로를 받기도하는데
수지님도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용.

위로와 격려 넘넘 감사해요 ^^!!

얼룩커
·
2023/02/22

달소님,
읽어주시고 가늠해주시어 감사해요.
늘 꾸준한 달소님의 씀을 응원해요.^^

얼룩커
·
2023/02/22

서우님~~^^
공감 감사해요.
서우님께도, 글은 치유이군요.

얼룩커
·
2023/02/22

청자몽님~ 늘 감사하고,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당^^♡♡

수지 ·
2023/02/22

미혜님도 겉만 멀쩡하고 속은 방망이질을 하는 사람이군요.. 우리.. 마음 잘 다스려서 편안해집시다. 정말 편안하고 단순하게 살고파요.. 그쵸? 미혜님도 예쁜아이가 있고 괜찮은 남편이 있으니 나 자신만 잘 간수하면 별일 없을테니 잘 살아봐요..

큰언니랑은 슬픈 기억이 있나요? 미혜님의 이전글은 모두 지우셨네요..
17개밖에 없어유 ㅠㅠ
맘이 어지러우면 내가 쓴글도 다 지워버리고 싶더이다.
미혜님은 말하는 느낌,, 머리로 하는 생각들, 그 중간쯤에서 글로 잘 표현하는 능력이 있으셔요.. 그래서 글을 읽을 때 쏙쏙 잘 박히죠.. 그래서 글을 써서 먹고 살아야 할 팔자입니다. 그리고 또 약이되니 얼마나 좋아요..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분이시구만요..

우야둥둥,, 아무거나 뭐든지 올려주심 저도 배우고 공감할게요.. 미혜님의 경험이 친구들에게 약이 되니까요..

오늘은 부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달빛소년 ·
2023/02/22

미혜님에게 글은 약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최서우 ·
2023/02/22

글에게 위로를 받고있는 입장으로서 많은 공감을 하며 읽어내렸습니다!

청자몽 ·
2023/02/22

저도 응원해요 : )

얼룩커
·
2023/02/22

아이쿠, 제가 감사드릴 일이죵~ ^^
관심 가져주시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클레이 곽님.
저도 글에 종종 놀러 가겠습니다.!!!

·
2023/02/22

브런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서 읽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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