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
2023/03/19

배고프면 흙도 파먹…. 뭐든 먹을 수 있다에 한표요 ㅋㅋㅋ 예전에 길바닥에 잡초가 너무 익숙하게 생겨서 뭐지뭐지? 하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한 분이 고들빼기도 모르냐고 잔소리 하셨어여 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인거죠? ㅋㅋㅋㅋㅋ 
@연하일휘 

story ·
2023/03/19

진영님 시골에 살았던 저도 참 구별하기 어려운 나물이 냉이네요 ㅎㅎㅂ
몸에 좋은거 드셨다니 그것으로 아쉬움 달래셔요~ㅎㅎ

진영 ·
2023/03/19

@아들둘엄마 
저도 난생 첨 들어보네요
아주 너무 비슷해요  ㅋㅋ

진영 ·
2023/03/19

@콩사탕나무 
아까울거 없어요. 널리고 널렸어요  ㅋ

연하일휘 ·
2023/03/19

저는 아무리 땅을 보고 다녀도 먹을 수 있는 애들을 구분하질 못하겠어요....앗, 만개한 고사리만 잘 발견합니다ㅎㅎ고사리 캐러가면 어머니는 늘 넌 못 먹는것만 캐냐,라는 타박을...왜 제 눈에는 늘 안 보일까요ㅠㅠ

콩사탕나무 ·
2023/03/19

아까워라ㅜㅜ 
좀 써도 몸에 좋다니 그냥 먹었어도 될?!! 아니 너무 써서 안 됐으려나요? ㅎ 

아들둘엄마 ·
2023/03/19

어머나... 다행히 몸에 좋은거라고하니 ... 휴... 큰일날뻔요... 저도 그냥 냉이라고 하면 냉이로 믿을것 같아요... 지칭개 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봤네요... 무튼 조심하세요 

진영 ·
2023/03/19

@착한호랑이 
아.  향을 맡아보면 돠겠군요
이 풀은 향이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영 ·
2023/03/19

@JACK alooker 
아. 맞는 것 같아요. 지머머 라 했는데 금세 듣고 앚었다고 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3/03/19

냉이 비슷한 쓴 맛이면 지칭개일겁니다. 구분이 쉽진 않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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