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3/08

오. 이제 본격적으로 글 쓰기에 돌입하신 겁니까. 새 봄과 함께 새로 등장하신 거라 믿고 환영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못 봤네요.  유감입니다.
인생이 초콜릿 박스를 열 때처럼 늘 설레길 바라봅니다.

JACK    alooker ·
2024/03/08

@클레이 곽 님 추천하신 그 영화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멋진 영화를 추천하신 @클레이 곽 님 쵝오~👍

아이스블루 ·
2024/03/08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도 재미있지만 영화 내내 흐르던 팝송들도 좋았던 영화입니다.

수지 ·
2024/06/15

@클레이 곽님, 안녕하세요?  지난 글이지만 이렇게 읽어보니 새로와요. 
반가움에 이곳에 댓글을 달아요.
포인트때문에 왠지 허전해진듯한 느낌이지만 반가운 클레이 곽님이 오셔서 괜히 뭉클하네요.

누군가의 인생이야기에 녹아있는 가치관이나 인생관은  또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살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으니 종종 와 주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 되시길요. !!
반갑고 반갑네요...

살구꽃 ·
2024/03/09

@클레이 곽 
반 만 열으셨어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저는 3/4 열고 이제 1/4 남은 걸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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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나철여 본격적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리..항상 댓글로 응원해야지 생각중입니다...생각만하고 말지 말고 행동을 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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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살구꽃 전 이미 박스를 반 이상 열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덜 열어본 반쪽의 박스에서 새로운것들이 엄청 쏟아지고 있네요...미스테리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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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진영 본격적인 글쓰기는 아직 못할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간 날때마다 들러보고 댓글다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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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JACK alooker 잭님이 이 영화를 좋아하신다니...참 다행입니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또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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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아이스블루 오랫만입니다. 블루님..그렇지요..블루님 답글 달려고 이 영화의 OST검색을 하니 무려 32곡이나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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