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4/03/09

오래만이시네요 ^^ 
단맛과 쓴맛이 적당히 조합된 쵸콜렛 박스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너무 달다고도 느끼지 않고 너무 쓰다고도 느끼지 않으면서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적당히 느끼면서 삶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나철여 ·
2024/03/09

영화의 주인공처럼, 연예인처럼, 숙고끝에 결심한 작가님으로 달콤쌉쌀하게 등장하는 곽님은 봄바람이 몰고 왔나봄요~!
어제는
유난스레 세찬 봄바람이더이다~~^&^

살구꽃 ·
2024/03/08

초콜릿박스를 여는 것처럼 달콤하게 설레는 인생이길 바라요. 
그렇게 믿고 살면 그 기운이 흐르지 않을까요. 건강하시구요~ :)

진영 ·
2024/03/08

오. 이제 본격적으로 글 쓰기에 돌입하신 겁니까. 새 봄과 함께 새로 등장하신 거라 믿고 환영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못 봤네요.  유감입니다.
인생이 초콜릿 박스를 열 때처럼 늘 설레길 바라봅니다.

JACK    alooker ·
2024/03/08

@클레이 곽 님 추천하신 그 영화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멋진 영화를 추천하신 @클레이 곽 님 쵝오~👍

아이스블루 ·
2024/03/08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영화도 재미있지만 영화 내내 흐르던 팝송들도 좋았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