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2/12/06

진영님,, 너무 솔직해서 탈이 났네요. 젊은 날의 깜찍한 일탈이 추억으로 남았네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는 눈이 하얗게 내렸어요. 앙상한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눈들이 아침내내 반겨주고 있네요..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셔요..

행복에너지 ·
2022/12/06

푸하하하
진영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녀요?
우리 셋이서 겨우 500cc 밖에 안 마셨다구요!!ㅎㅎㅎㅎ

아들둘엄마 ·
2022/12/06

마자요 술을 마시는 순간 그냥 운전대를 안잡아야 하는데 술을 마시면 감정이 느슨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이정도는 괜찮겠찌 하면서 운전대를 잡는데 ...절대 절대 그러면 안되죠 전 20년 넘게 장농 면허라 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2/12/06

역시 우리 신변잡기팀의 유망주 진영님의 맛있는 글입니다^_^
음주운전은 절대 안되쥬🙅‍♀️🙅🙅‍♂️
대중교통과 택시, 대리운전등 선택지가 아주 많으니 골라먹는 센스를 발휘하자고요^^

얼룩커
·
2022/12/06

연말..
술 자리 많아지는 시기 입니다
이럴때 일 수록
조심 또 조심 해야할 것 같아요
유쾌하면서도 읽으면서 다시금 경각심을 새겨 갑니다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2/12/07

좋은 생각에 출품 도전을~😉

얼룩커
·
2022/12/06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요즘 스트레스가 넘 올라와서
귓바퀴도 붓고
눈꺼풀이 붓고
계속 컨디션이 바닥인데
아들은 계속 옷 거부에
학교에서 돌발 상황에..

그래서 애들델꼬 자전거에 등산에
계속 돌렸더니
애들은 다시 좀 잠잠해졌는데
제가 넘 미치는 줄 알았어요
몸은 넘 아프고
몸이 내 뜻대로 안되니까

지금은 다시 회복중 입니다 푸하아하

닉네임 넘 멋지지 않나요 푸하아하
내가 울 진영님 두고 어디 가냐

얼룩커
·
2022/12/06

푸하아아
베스킨라빈스 인가 골라먹는 즐거움 푸하아아아
아이고 어무이~~

얼룩커
·
2022/12/06

솔직함이 매력 입니다^^

얼룩커
·
2022/12/07

가벼운 예비 출근은 아침 일곱시 전에
여기에 모닝 인사 남겼구만
울 진영님 나 삐진당 푸하아아
몸은 음......알려고 하면 안됨 푸하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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