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vs 가나 경기를 여자친구 여동생과 봤습니다.
2022/11/25
포르투갈 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에 월드컵 포르투갈 vs 가나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출근을 했고, 저는 회사에서 일찍 집에 왔고, 여자친구 여동생은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는 저와 여자친구 여동생이 남아있었습니다.
경기를 같이 보자며 거실에서 TV를 켜고 소리를 크게하고 같이 봤습니다. 포르투갈 사람이라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경기를 보는 모습은 여느 한국인과 똑같았습니다. 가자가자! 그래그래! 에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언어만 다를뿐이지 똑같았습니다.
내가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등 쟁쟁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니 이 또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경기가 엎치락 뒤치락 후반까지 흥미진진했습니다. 추가시간이 9분이 끝났는데도 주심이 경기를 끝내지 않자 여자...
경기를 같이 보자며 거실에서 TV를 켜고 소리를 크게하고 같이 봤습니다. 포르투갈 사람이라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경기를 보는 모습은 여느 한국인과 똑같았습니다. 가자가자! 그래그래! 에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언어만 다를뿐이지 똑같았습니다.
내가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앙 펠릭스 등 쟁쟁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니 이 또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경기가 엎치락 뒤치락 후반까지 흥미진진했습니다. 추가시간이 9분이 끝났는데도 주심이 경기를 끝내지 않자 여자...
포르투갈에 살면서 느끼는 점들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4KB98XFVSS8OBY9GTaiR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