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9/20

@해수니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는 추워서 때마다 시원하고 따뜻한 나라로 
갈 수 없으니 자면서 꿈이라도 꿔보자 했네요. 하핫~ ;) 

살구꽃 ·
2023/09/20

@청자몽 
아, 캡슐도 좋겠어요. 한 알 꿀꺽 삼기는 '아이셔'같은 거 (갑자기 새콤이가 떠오르네여~ㅋ)
저는 그래도 한 끼는 입 속에서 씹어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어서~.
자격증도 국가자격증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멍때리는 걸 확대했다고나 할까요. 
빠른 속도와 변화에 저 같이 빠릿하지 못한 사람은 최대한 늦게 일어나고 
일찍 자면서 하루 한 끼로 살아도 좋을 듯 해요~ ^^;;

살구꽃 ·
2023/09/20

@나철여 
에그머니나~, 저도 돌밥돌밥 고민하다 기양 올렸는데 캄사합니다. 
<이크, 노벨~>참여했다는 거에 의미가 크어요~~ 크크큼 ^^;; 

천세곡 ·
2023/09/20

아니 아이디어 미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끼 식사와 겨울잠, 여름잠이라니 꽤 설득력이 있어요. ^.^

게다가 그림 무엇......얼룩커님들은 다들 그림 재능도 보통들이 아니시네요 ^^

·
2023/09/20

겨울잠, 여름잠.
참여하고 싶어요.
환경운동 하셔야 할듯요.
국회로 진출하신다면 적극 밀겠습니다 

청자몽 ·
2023/09/20

엄청 공감합니다!!! 오.. 멋진 아이디어인데요?
전 밥 대신 '캡슐' 섭취도 좋아요 ㅜ.

잠이 많은 저는! 자격증 도전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자고 싶은 잠도 자고, 자격증도 따고. 일석이조요.

그림 너무 귀여워요!!

나철여 ·
2023/09/20

"참여자에겐 겨울잠(여름잠) 자격증을 발급하고 각종 세금감면과 혜택을 부여한다. 이는 많은 이들이 불필요하게 이동하는 데 따른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우와~~기발한 상상에 대찬성이요...
돌밥돌밥 나에겐 더욱더...
지구를 살리기전 참여자 1인 내가 먼저 살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