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4/01/29

얼룩소에 돈 받고 써주셨어야 할 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픽 정도가 아니라 메인에 좀 걸어줬어야 했습니다. ^^

JACK    alooker ·
2024/01/28

@콩사탕나무님의 사려 깊은 소개가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똑순이 ·
2024/01/28

어머나~ 잘하셨어요^^
맡은 일을 잘 하고 계시는 콩사탕님.
금방 정순 할머니를 만날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나철여 ·
2024/01/29

댓글들 또한 넘넘 재밌...@천세곡 님 댓글에 엄치척 추가하요...
&

"정순할머니~~~철여할미도 얼룩소에 있답니다"
(요기서 내가 젤 고령아닌가...ㅋㅋ)

동보라미 ·
2024/01/29

와~ 너무 훈훈하네요~*^^* 웰컴 투 정순 할머니! ^^
역시 콩사탕나무님 정말 센스 있고~ 너무 따뜻하십니다. 짝짝짝
얼룩픽에서 반가운 이름을 봐서 넘넘 기뻤어요~ 축하해용~*^^*

살구꽃 ·
2024/01/28

콩님~ 정말 예뻐요~ ^^

창곡동너부리 ·
2024/01/28

@콩사탕나무 누군신지는 앞으로도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그 얼룩커님을 만나서 
그분의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콩사탕나무 ·
2024/01/30

@천세곡 흠.. 연이어 '할아버지, 얼룩소 하세요!' 함 더 갈까요?!! ㅎㅎㅎ

콩사탕나무 ·
2024/01/30

@동보라미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내 일처럼 기뻐해주시는 동무님 덕분에 얼룩픽 보다 더 기분이가 좋네용 ㅎㅎ 잘 지내시쥬?!!^^ 
바쁘신데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합시당!!^^ 

칭징저 ·
2024/01/29

콩사탕나무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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