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
2024/01/28

ㅎ 재밌습니다

연하일휘 ·
2024/01/28

정순 할머니의 글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을까요?ㅎㅎㅎ따스함이 녹아있는 글 속에서 작은 온기를 받아갑니다:)

살구꽃 ·
2024/01/28

콩님~ 정말 예뻐요~ ^^

창곡동너부리 ·
2024/01/28

@콩사탕나무 누군신지는 앞으로도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그 얼룩커님을 만나서 
그분의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ACK    alooker ·
2024/01/28

@콩사탕나무님의 사려 깊은 소개가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똑순이 ·
2024/01/28

어머나~ 잘하셨어요^^
맡은 일을 잘 하고 계시는 콩사탕님.
금방 정순 할머니를 만날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